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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전역을 앞두고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RM과 뷔가 10일, 지민과 정국이 11일 전역하며 슈가는 이달 중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먼저 전역한 진과 제이홉은 현재 솔로 활동 중이다.
이로써 전 멤버의 전역이 임박한 가운데 완전체 BTS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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