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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화려한 꽃무늬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온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서울가정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을 마쳤다. 결혼 이후 꾸준히 불거진 이혼설과 관련해 양측은 침묵을 이어가다가 약 4개월 만에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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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