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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고(故) 함효주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사망 1주기 때는 MBC 코미디언 20여 명이 모여 추모식을 가지기도 했다. 당시 MBC 코미디 극회장이었던 고명환은 "아직도 우리에게는 효주의 빈자리가 크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는 듯하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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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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