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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채영이 활동 중단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채영은 또 지난 1년간의 사진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채영은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며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채영은 2007년 '마녀유희'로 데뷔, '아내가 돌아왔다' '비밀의 남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돌연 하차한 뒤 오랜 공백기를 보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