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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차주는 차량 절도 의심 신고, 경찰은 주차관리 요원이 차량을 헷갈려 이경규에게 잘못 전달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이경규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 음주 측정 결과 음성이 나왔지만 간이시약 검사에서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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