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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남편과 딸의 방문 교사가 저지른 충격적인 불륜 실화에 데프콘, 유인나, 김풍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번 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데뷔 49년 차 '국민가수이자 영원한 디바' 인순이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다. 이 자리에서 인순이는 4살 연하 남편과의 짜릿했던 연애담을 털어놓으며 과몰입을 유발한다. 인순이의 이야기에 김풍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인순이가 밝히는 연애 시절 신개념 '키스 예고제' 에피소드는 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