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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석 작가는 철을 주재료로 소·닭·강아지 등 여러 동물을 의인화한 작품 등 13점을 선보인다.
이정웅 작가는 먹과 모필로 캔버스 위에 대상을 그린 후 다른 길이, 두께, 색깔, 재질의 책으로 콜라주(collage)한 작품 등 12점을 보여준다.
이희춘 작가는 동양의 자연주의와 노장사상을 근간으로 꽃과 새, 나비 등을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 등을 선보인다.
k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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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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