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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아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2억 차를 몰래 도색,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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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고 보니 강남이 차에 뒤덮은 페인트는 얼마든지 뗄 수 있는 수성 페인트였다. 이상화는 안도했지만 다시 냉랭해졌고, 강남에게 "페인트 땔 때까지 집에 못 간다. 날 속이는 게 재밌어? 오빠가 하고 싶어서 한 거잖아"라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촬영도 거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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