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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혼 후 딸 로아를 위해 연애 하지 않겠다 선언 한 배우 이동건이 신예 강해림과 열애설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이번엔 '방송용 효심'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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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 이동건 모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쟁자들과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심사위원들을 앞에 두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긴장한 나머지 중요한 요리 순서를 헷갈린 이동건 모자. 설상가상으로 제한 시간에 쫓기며 큰 실수를 하고 만 이동건 모자는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요리를 마쳐 입상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