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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임신 중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10기 현숙은 16일 병실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현숙은 지난 3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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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숙은 악플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한 명이 여러 계정 만들어 태어나지도 않은 퐁퐁이 이야기까지 언급하며 악성 댓글을 달고 있는데, 하나 하나 다 캡처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악성 댓글 달시, 더 이상 봐주지 않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10기 현숙은 돌싱특집으로 꾸며졌던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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