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애착 파우치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애착 파우치 1호. 9년쯤 된"이라며 애착 파우치를 공개한 바 있다. 지퍼가 달려 있어 물건 보관이 편리한 파우치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해당 파우치의 가격이었다. 명품만 사용하는 줄 알았던 고현정이 선택한 파우치의 가격은 1만 8천 원. 다소 저렴한 가격에 단기간 사용 후 버리는 것이 아닌 무려 9년째 사용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