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이호테우(IHOTEU)가 소속사와 전소계약을 해지하고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이어 "다만 계약이 해지된 이후에도 이후 진행 예정이었던 라이브 및 관련 활동에 대해서는 당사와 협의된 범위 내에서 두사람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정리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지원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또한 현재까지 판매된 굿즈, 앨범 특전권, 이벤트, 라이브 등 모든 유료 콘첸츠와 관련한 환불 및 정산 아낸는 정리되는 대로 차주 중 별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