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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기자협회는 제417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 뉴스타파의 ''댓글 공작' 리박스쿨 잠입'과 매일경제신문의 '국민 신뢰 저버린 선거관리위원회'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가,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광주일보의 '멀고도 험한 '학교가는 길''이 뽑혔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은 목포MBC의 '수백억 졸속 공모 논란…'농촌협약' 사업 파헤쳐봤더니' 보도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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