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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연속으로 2번 쌍둥이를 낳는 '겹쌍둥이' 산모의 출산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의 세상에 없던 출산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작가 장주연)'에는 자연임신으로 쌍둥이를 2회 연속 낳게 된 '겹쌍둥이' 산모가 등장한다. 겹쌍둥이 산모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제왕절개로 출산했고, 이어 또 다시 이란성 딸 쌍둥이를 자연 임신했다. 세쌍둥이 임신 확률보다 더 희박하다는 겹쌍둥이의 임신 확률은 '10만분의 1'일 정도로 매우 희귀한 경우였다. '순풍 듀오' 박수홍&양세형은 "처음 들어본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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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변수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사상 최장 수술 시간으로 모두의 가슴을 졸이게 만든 '겹쌍둥이' 산모의 출산기는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