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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말라가는 듯"…'41kg' 최준희, 극단적으로 앙상한 몸매 "갈비뼈까지 드러나"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5-06-22 21:36


"점점 더 말라가는 듯"…'41kg' 최준희, 극단적으로 앙상한 몸매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극단적으로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살이 호로록 그냥 빠져 버려서ㅠㅠ"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자신의 드레스룸에서 거울 셀피를 촬여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레깅스에 블랙 브래지어만 착용한 최준희는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앙상한 몸매를 자랑했다.

"키 170cm에 몸무게 41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최준희는 최근 극단적으로 앙상한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최준희 본인은 "너무 건강하다"며 건강을 자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점점 더 말라가는 듯"…'41kg' 최준희, 극단적으로 앙상한 몸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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