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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식사량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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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강민경이 먹는 모습을 보여 "너 왜 이렇게 안 먹어? 얘 이렇더라니까. 얘한테 속으면 안 돼. 어제도 라멘 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정말 잘 먹을 줄 알았다. '아오. 이 파 좀 봐~'라고 하더니 세 입 먹더라"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강민경은 웃음을 터트렸고 "어제 라멘 많이 먹은 걸 내 얼굴이 증명하고 있다"라고 해명,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