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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종국이 철저한 절약 정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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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내가 다 정리하고 짐 쌀 거다. 이삿짐 센터 안 부른다"고 선언했다. 양세찬은 "이사를 어떻게 혼자서 하나. 냉장고를 직접 메고 가냐"며 걱정했지만 김종국은 "마선호 등을 부르려고 했다. 이삿집 센터 부르기게 애매하다. 이사갈 집이 너무 코 앞"이라고 고집을 꺾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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