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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DJ소다는 2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그동안 느꼈던 우울감으로 잠시 쉬고 싶어서 지금은 독일에 와 있다"는 글을 올렸다.
덧붙여 "이 영상은 해당 샵에서 갈색 머리를 약 4년 정도 유지한 후 해당 샵의 권유로 탈색하다가 머리가 끊긴 과정을 담은 거예요. 영상을 보고 다시 탈색하는 줄 알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닙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DJ 소다가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어요"라며 직접 충격적인 탈모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눈길을 끌었다. 해당 미용실에서 탈색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잘못돼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고,결국 뒷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됐다는 것. 그는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