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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삼성전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슈퍼맨' 아트워크 10점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영화 개봉에 맞춰 소셜미디어(SNS), 웹사이트, 옥외 광고 등을 통해 슈퍼맨과 삼성 대형 TV를 접목한 '슈퍼 빅 TV'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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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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