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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시누이와 함께 다시 운동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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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 씨는 과거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부모님이 이혼한 뒤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이 150kg까지 늘어났다. 초고도 비만으로 젊은 나이임에도 심각한 당뇨와 고혈압을 앓았고, 이로 인해 가족과 갈등도 빚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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