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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2기 옥순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함께한 영상에서는 옥순이 드레스 피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지난 해 10월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커플이 돼 최근 혼인신고까지 마쳤다. 8급 행정공무원이던 옥순은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 후 퇴사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22기 경수는 외국계 광고회사 미디어 디렉터이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