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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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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정안은 인테리어를 새로 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최고급 소파를 비롯해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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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지혜는 "여전히 재혼 생각이 없는거냐"고 거듭 물어봤다. 이에 채정안은 "재혼의사 없다"면서 "나는 지금부터 죽음을 준비하고 살고 있다. 국민연금도 내고 있고 연금 저축도 내고 있다. 물 좋은 실버타운 들어가는게 꿈이다"고 노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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