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베트남에서의 여유로운 육아 여행 근황을 전했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태리 벌써 숙녀 느낌", "자매는 평생 친구",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등을 통해 일상과 육아 콘텐츠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