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한지혜가 조업 중 아찔한 사고를 겪는다.
|
위기 속에서도 조업은 역대급 호황을 이룬다. 셰프들이 탐내던 각종 해산물이 줄줄이 잡히며, 대성공을 거둔 것. 새로운 식재료가 등장할 때마다 이를 이용해 어떤 요리를 만들지 행복한 상상을 하는 셰프들 덕분에 레스토랑 메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그러나 식재료 분배 문제로 셰프들 사이 눈치 싸움 벌어지고, 심지어 레이먼킴과 정호영 사이에는 반말에 고성까지 오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한지혜를 문 해산물의 정체와, 셰프들을 흥분하게 한 역대급 조업 현장은 오늘(14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