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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통풍 의심 증상을 보이는 남편을 걱정했다.
15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몇개월만에 진짜 시간내서 오빠랑 둘이 더풋샵 갔다"면서 남편과 발 케어를 받으러 샵을 간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짜 통풍이면 어떡하지..일년에 술 한잔도 안마시는 오빠인데..오빠 비타민 다 끊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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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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