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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젊어진 남편의 외모에 깜짝 놀랐다.
서효림은 "딸 조이 유치원이 쉬어서 가평으로 가고있다. 또 내일 낮에 집에 손님이 온다"면서 마트에서 먹을거리를 장 봤다. 가평 별장에 도착한 서효림은 주부 스킬을 발휘해 냉장고 정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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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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