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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결국 헬스장을 폐업했다.
한편 양치승은 지난해 12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사기피?를 수차례 당했다고 고백했다. 또 채널A '4인용 식탁'에 등장해서도 임대업자에게 헬스장 전세 사기를 당해 보증금만 약 5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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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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