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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의 질문에 당황한 사연을 전했다.
서현진은 전문가와 '아이에게 투자는 왜 필수인지' '용돈 교육,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부모가 해줘야 할 진짜 금융 교육' 등에 대해 심도있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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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개포동의 54평형 구축 아파트에 거주 중인 그는 최근 약 1억 원의 비용을 들여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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