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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영규가 아내에게 갑작스럽게 유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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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은 박영규는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선 만큼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초음파부터 수면 내시경, MRI까지 정밀 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뜻밖의 상황이 발생한다. 검진 도중 의료진이 갑작스럽게 검사를 중단하고, 이를 지켜보던 아내는 놀람과 불안이 뒤섞인 표정을 짓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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