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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멤버들의 반전 매력이 폭발한다.
본격적인 복불복 게임이 진행되면서 '준과 함께' 팀은 기필코 저녁식사를 쟁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불태운다. 특히 조세호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거침없이 하의를 탈의하며 녹화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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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극한의 마지막 탐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오는 2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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