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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덴티티 황보민결이 데뷔 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이어 "이는 성급한 판단을 피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안의 진위가 명확히 확인된 이후 두번째 유닛 그룹 예스위아(yesweare) 합류 및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이덴티티 첫 유닛 유네버멧은 황보결을 제외한 7인 체제로 데뷔한다. 다만 기존에 촬영한 콘텐츠는 8인조 그대로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