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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진짜 헤어디자이너 수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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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1998년 아시아 최초 한일 합작 걸그룹 써클 멤버로 데뷔했으나 2000년 팀이 해체됐다. 이후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또 'X맨'의 '당연하지' 코너에서 '퀸'으로 군림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