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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970년 일본 곡을 편곡·번안한 것을 당시 5세였던 박혜령이 '검은 고양이 네로'라는 제목으로 불러 유명해졌다. 1995년 가수 김종국이 속한 남성 듀오 '터보'가 리메이크해서 히트했다.
미나가와씨는 변성기 이후에는 드러머로 전향, 센조쿠가쿠인음대에서 타악기를 전공했다.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히바리 아동합창단 대표로 활약했다. 2008년에는 일본 만화영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삽입곡이자 '검은 고양이 탱고'의 패러디 곡인 '케로고양이의 탱고'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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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