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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속옷 브랜드와 진행하는 화보인 만큼 과감한 노출이 포함된 상황. 나나는 당당하게 속옷에 하이힐을 매치한 채 완벽한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171cm의 큰 키의 소유자인 나나는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며 이에 어울리는 포즈를 더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모는 아름다웠고, 눈빛은 강렬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