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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새 발레복을 입고 현역 발레리나 같은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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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혜진은 지금까지도 몸매 관리를 위해 한 끼 식사로 소량의 채소만 먹는 철저한 식단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엄지온 양은 성악을 전공하며 예술중학교 입시를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엄태웅' 윤혜진, 45살에 여전히 170cm·47kg..'채소 한 줌' 식단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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