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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2일 "잘 먹구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여름휴가 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특유의 비타민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장영란. 이때 휴가 중에도 운동을 하는 등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장영란의 늘씬한 몸매라인에 시선이 쏠렸다. 이날 장영란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진행, 이때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장영란은 "이제 안전하게 집으로 고고고"라면서 가족과 부산에서의 즐거웠던 여름 휴가를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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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23kg 감량 후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뽐낸 것. 장영란은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