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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독박즈'가 중국 샤먼 여행을 떠난 가운데, 영화 '쿵푸 허슬' 속 돼지촌의 모티브가 된 관광지를 찾는다.
8월 2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샤먼으로 첫 중국 여행을 떠난 가운데, 영화 '쿵푸 허슬' 속 주성치 따라잡기(?)에 도전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지난달 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지민과 김준호는 결혼을 앞두고 피부과를 찾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지민은 "(김준호가)요즘 위고비 때문에 살을 많이 뺐는데 끊었다. 그걸 끊다 보니 턱선이 없어지고 있다"며 "턱선이 사라졌을 때 멋있었다"며 고민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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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성치 역할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식사를 마친 '독박즈'는 "마라맛 카오위 국물로 혀가 얼얼해졌다"며 "혀를 (마라 국물로) 한 번 더 마비시키고 '정말 똘망' 발음을 똑바로 하는 독박 게임을 하자"고 합의한다. 마비된 혀로 '카오위 식사비'를 내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 '독박즈'의 첫 중국 여행은
8월 2일(오늘)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