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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미국 대표 아침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열기를 달궜다.
또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데뷔 10주년 당일 발매한 디지털 앨범 'NOW PROJECT vol.1'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이들은 "셔누의 목소리가 들어간 해당 앨범으로 완전체 소식을 알릴 수 있었다"면서도 "9월 1일 또 한 번 멋진 음악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국내 컴백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인터뷰 말미, 현지 앵커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자, 몬스타엑스는 유창한 발음을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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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1일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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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