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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나래의 절친 문세윤과 딘딘이 '나래식'에 출격한다.
첫 손님으로 나선 문세윤과 딘딘은 오프닝부터 박나래와 찰떡같은 호흡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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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래식'은 맛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박나래의 시그니처 쿠킹 토크쇼로, 현재 누적 조회수 700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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