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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육아의 현실을 유쾌하게 공유했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실 부부로 이어지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예진은 현재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통해 결혼 후 첫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며 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유연석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