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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의 충격적인 더치페이 방법을 공개한다.
이어 추성훈이 야노시호와의 이혼을 피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365일 중 생일 하루만 잘 챙기면 된다"며 결혼기념일도 모른다고 털어놔 돌싱포맨을 놀라게 했다. 급기야 추성훈이 기념일 외엔 철저히 더치페이, 수익도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하자 탁재훈은 "이 정도면 섹시야마가 아니라 아내야마다. 정말 야마(?)돌게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박지현이 가수가 되고 나서 연애를 금기시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박지현은 "일에 지장이 갈까 봐 연애를 안 한다. 또 연예인이면 숨어 다녀야 하지 않냐"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박지현은 과거 여자 친구를 반하게 한 필살 스킨십도 공개했다. 문제의 스킨십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 턴'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와 돌싱포맨의 특급 케미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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