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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흥행 주역 임윤아가 유튜브 '용타로'에 출연해 본격 홍보 릴레이에 나선다.
'악마가 이사왔다'가 극장 개봉을 앞두고 열띤 홍보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엑시트'의 흥행 히어로 임윤아가 유튜브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바로 6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용타로'에 출연, 타로술사 이용진과 함께 '악마가 이사왔다'의 흥행을 점쳐 보는 것.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8월 13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