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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이 가족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손녀들을 안은 이용식의 '손녀바보' 미소가 눈길을 끌며, 두 가족이 우연히 마주친 훈훈한 순간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이용식 할아버지 행복해 보인다", "박수홍 부부와 가족 모임 보기 좋다", "훈훈한 가족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박수홍은 가족과 갈등을 겪으며 절연을 하고 있던 중 이용식이 할아버지가 되어준다는 말에 감동을 안긴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