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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최근 불거진 이혼설에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도 "저희 이혼설이 있던데 소문은 소문일뿐"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2년간의 교제한 동갑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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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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