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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7기에서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가 '극대노'한 데이트가 발발한다.
6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프콘이 "입을 꿰매고 싶다"고 표현한 '문제적' 솔로남의 정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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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월 30일(수) 방송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까지 급등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7월 29일 발표)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4위에 오른 데 이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역시 10위에 진입해 대체불가 인기를 실감케 했다.
3MC의 '사과 요구'까지 나온 27기 솔로남의 돌발 행동 전말은 6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