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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트롯 한일전의 뜨거운 막이 오른다.
'팀 코리아'는 '미스터트롯3' TOP7(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에 TOP10 박지후, 남궁진까지 총 9인으로 구성돼 K-트롯 자존심을 건 무대에 오른다.
이에 맞서는 '팀 재팬'은 '미스터트롯 재팬' TOP5를 주축으로, 일본 트롯 아이돌 '마이트로' 멤버 쇼헤이, 한태이와 '미스터트롯3' 한류부 출신 홍성호, 강민수가 스페셜 용병으로 합류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