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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요태가 음원 차트를 접수하며 국민 그룹의 귀환을 알렸다.
신곡 '콜미'는 레트로 감성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RE-DM(레디엠)'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직관적인 가사, 트렌디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순정', '실연' 등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최준영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코요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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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콜미'를 통해 진한 향수와 짜릿한 흥을 동시에 선사한 코요태는 오는 9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2025 코요태스티벌'로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