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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달고나 커피를 유행시켰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가훈이 진취적인 사람"이라면서 "배우 생활만 계속해 오다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배우의 삶과, 회사를 운영하는 운영자로서의 삶은 또 다르더라"고 했다. 이어 정일우는 "외적인 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서 "스타일 좋고 개성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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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검색 전세계 1위가 달고나 커피였다. 근데 사람들이 달고나 커피는 아는데 정일우가 유행시켜는지는 모른다"고 서운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