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학래♥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맞선녀' 김예은과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그리고 재료 손질 전 설거지를 자처한 김동영은 "소매 좀 걷어줄래?"라며 김예은에게 '소매 플러팅'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
'김학래♥임미숙'의 사랑꾼 면모를 꼭 닮은 김동영의 풋풋한 썸 현장이 담길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8월 11일(월) 오후 10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