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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나래식'에 출격한다.
이어 두 사람은 '나혼자산다' 등을 통해 함께 해온 순간들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긴다. 기안84는 "우리 나름 용됐다"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또한 박나래는 "오빠는 최고의 예능인이다. 코쿤도 범접할 수 없는 예능인으로 오빠를 꼽았다. 나 역시 오빠가 1등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나래식'은 맛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박나래의 시그니처 쿠킹 토크쇼로, 현재 누적 조회수 700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